※ 원문이 비교적 짧은 관계로 묶어서 번역합니다.
Assassination Targets in Assassin's Creed : Altair's Chronicles
원문 : Assassin's Creed Wiki
번역 : 이홍기(http://blog.daum.net/zzang2314274)
Tamir
(어쌔신 크리드 1편의 타미르와는 다르다)
Tamir was a rich merchant that lived in Damascus, who was flushed out of his mansion after the Assassin Altaïr Ibn-La'Ahad set fire to the oil barrels that were situated on his roof.
다마스쿠스에 사는 부유한 상인이며, 암살자인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가 그의 저택 지붕에 있는 기름통에 불을 붙였기 때문에 집이 폭발해 버린다.
Following this, Tamir gave Altaïr some vital information, but he was ultimately killed by the Assassin afterwards.
이후 타미르는 알타이르에게 고급 정보를 주지만, 이후 암살자에게 살해당한다.
Trivia - 기타 등등
The presence of this Tamir, as well as Roland Napule, suggested that Altaïr's Chronicles may have been planned as a Nintendo DS version of Assassin's Creed.
본 게임이 어쌔신 크리드 1편을 NDS로 만들기 위한 버전이기 때문에 타미르와 롤랑 나풀르가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Badr
Badr was a circus "giant", and a friend to Fajera.
바드르는 서커스의 "거인"이자 파예라의 친구이다.
After she was pursued by the Assassin Altaïr Ibn-La'Ahad, Fajera called on Badr to stop him from interrogating her, to which he faced the Assassin in battle, wielding a large axe.
파예라는 알타이르에게 추적당하고 나서 바드르에게 알타이르를 막아 달라고 요청하고, 큰 도끼르 무장하고 싸우게 된다.
Altaïr managed to overcome Badr, but during their duel, the circus tent they had been fighting in collapsed. Altaïr was able to escape to pursue Fajera, but Badr was left trapped under the rubble, with his fate unknown.
알타이르가 바드르를 제압하지만 싸우던 도중에 서커스 천막이 쓰러지게 된다. 알타이르는 간신히 빠져나와서 파예라를 쫓지만, 바드르는 텐트 밑에 그대로 깔리게 된다. 허나 그가 정말 죽었는지는 알 수 없다.
Trivia-기타 등등
"Badr" translated to "full moon."
바드르의 뜻은 "보름달"이다.
Alaat
Alaat was a member of Templar Order and a prominent figure in Damascus.
알라아트는 성당기사단 소속원이자 다마스쿠스의 유명인사이다.
Biography-일대기
Due to his actions in town, he made an enemy in a gypsy woman named Fajera, who, in 1190 asked the Assassin Altaïr Ibn-La'Ahad to assassinate him. Altaïr made his way through a sewage system in Damascus at Fajera's suggestion and managed to infiltrate the public bath were Alaat was relaxing. The Assassin swiftly killed him with his Hidden Blade.
1190년, 그는 도시에서 한 일 때문에 집시 여인인 파예라를 적으로 두게 되며, 한편 파예라는 알타이르에게 그를 암살하라고 요구한다. 알타이르는 파예라의 제안을 받아들여 다마스쿠스의 하수구를 따라 알라아트가 쉬고 있던 공중목욕탕에 잠입한 뒤, 그를 암살검으로 암살한다.
Roland Napule
Roland Napule (unknown - 1190) was the head of a Templar hospital in Tyre, and a doctor and scribe loyal to Lord Basilisk.
롤랑 나풀르(불명~1190)는 튀루스(레바논 남쪽의 도시. 티레 혹은 티로스 섬이라고도 불림)에 있는 성당기사단 병원의 원장이자 의사이며, 바실리스크 경의 서기를 맡고 있다.
Biography-일대기
Roland's hospital was the second Templar base in Tyre, along with their stronghold. He was killed by Altaïr while he was interrogating a prisoner, who possessed the second key to the Temple of the Sand.
롤랑의 병원은 튀루스 성당기사단의 두 번째 기지이자 근거지이기도 했다. 롤랑은 모래의 신전으로 들어갈 수 있는 두 번째 열쇠를 갖고 있던 죄수를 문초하던 중에 알타이르에게 암살당한다.
Trivia-기타 등등
Roland Napule has a rather uncanny appearance and role to Garnier de Naplouse from the original Assassin's Creed. His presence in game, as well as that of Tamir, might indicate that Altaïr's Chronicles was originally supposed to follow the story line of the original game.
롤랑 나풀르는 어쌔신 크리드 1편에 등장하는 가니에르 드 나폴루스와 달리 신비스러운 편이다. 타미르와 마찬가지로 본 게임이 원래 어쌔신 크리드 1편의 스토리를 따라가기로 했음을 시사하고 있다.
The Master's Student
The Master's Student was a Templar who studied the dark arts of murder under his master.
마스터의 제자는 성당기사단 소속원이자 마스터 밑에서 암살의 사악한 예술을 공부하는 인물이다.
Biography-일대기
The Master's Student was a man who copied the Assassins' techniques in many ways. He served as a in the Templar Tower of Jerusalem. He welcomed Altaïr Ibn-La'Ahad as he entered the Jerusalem tower, and later, was encountered in the prison chamber, where he fought with Altaïr and was killed by the Assassin.
마스터의 제자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암살단의 기술을 모방하는 인물이며, 예루살렘의 성당기사단 탑에서 일하고 있었다. 알타이르가 예루살렘의 탑에 들어왔을 때 그를 환영했지만, 감옥에서 나타나 알타이르와 싸우지만 되려 살해당한다.
Trivia-기타 등등
The character model for The Master's Student appears to be the same as a basic Assassin.
마스터의 제자의 모델은 일반 암살단원과 같다.
Master of the Tower
The Master of the Tower was a high-ranking member of the Templar Order, who commanded a Templar base, the Jerusalem Tower.
탑의 마스터는 성당기사단의 고위간부이자 성당기사단의 기지인 예루살렘 탑을 장악하고 있다.
He wore clothes very similar in appearance to those of an Assassin, but his robes were colored black with blue markings.
그의 복장은 암살단의 그것과 매우 유사하지만, 망토가 검은색이며 무늬는 푸른색이다.
Biography-일대기
The Master studied the Assassins and their Creed for his own knowledge, which he even passed to a student of his own.
마스터는 암살단과 그들의 신조에 대해 공부한 후, 그것을 자신의 제자에게 전수했다.
In 1190, Altaïr Ibn-La'Ahad found his way to the Jerusalem tower and fought his way up, killing the Master's guards, as well as his student. Finally, he reached the Master himself at the top of the tower.
1190년, 알타이르가 예루살렘 탑에서 길을 찾아내고 마스터의 경비병들은 물론 제자까지 죽이고 올라오자, 이에 마스터는 탑의 꼭대기에서 직접 나타난다.
Altaïr confronted him, and the Master attempted to elicit him to join the Templars in their quest. However, Altaïr refused the offer, killed the Master, and stole the map he guarded, which led to the Temple of the Sand.
마스터는 알타이르와 만나게 되자 그가 성당기사단에 가입하여 그들의 원정에 함께하자고 유도한다. 하지만 알타이르는 제안을 거부하고 마스터를 죽인 뒤 그가 지키고 있던 지도를 훔쳐서 모래의 신전으로 간다.
Trivia-기타 등등
The Master shares his character model with Harash.
마스터의 캐릭터 모델은 하라시와 같다.
Upon confronting him for the first time, Altaïr says that the Master wears "strange garb," despite being dressed in near identical robes.
알타이르는 마스터를 처음 만났을 때 그의 복장을 보고 "괴상한 복장"이라고 하지만, 정작 자신도 그것과 거의 똑같은 망토를 두르고 있다.
Harash
Harash (died 1190) was the keeper of the Syrian sect of the Assassin Order, and Al Mualim's second-in-command until his death. By 1190, Harash had joined the Templar Order, and provided its members with valuable inside information.
하라시(1190년 사망)는 암살단 시리아 지부의 수호자이자 알 무알림의 2인자였다. 1190년, 하라시는 성당기사단에 가입하여 그들에게 유용한 내부정보를 발설한다.
Biography-일대기
Treachery and death-배신과 죽음
In 1190, Harash secretly defected to the Templar Order. The Master Assassin Altaïr Ibn-La'Ahad discovered his treachery through Adha, after he had rescued her. In order to save the Assassin Order and Adha's future, Altaïr rushed towards the fortress of Alep, the Assassins' temporary headquarters. Here, Altaïr found Harash consorting with a Templar knight, confirming Harash's betrayal. After the knight left, Altaïr attacked Harash, resulting in the latter's death.
1190년, 하라시는 몰래 성당기사단으로 피신한다. 마스터 어쌔신인 알타이르는 아드하를 구한 직후 그녀로부터 하라시의 배신을 알게 된다. 암살단과 아드하의 미래를 구하기 위해, 알타이르는 암살단의 임시 본부인 알레프 요새로 난입하게 된다. 여기서 알타이르는 성당기사단의 기사와 사귀고 있던 하라시를 만나서 그의 배신을 확인한다. 기사가 도망간 후, 알타이르는 하라시를 공격하여 그를 죽인다.
Personality and characteristics-성격 및 특징
While older than most Assassins, Harash was in very good shape and a proficient swordsman. He wore a black robe similar to that of Al Mualim, Assassin scribes and the Rafiq.
하라시는 다른 암살단원들보다 연륜이 많아서인지 팔팔하면서도 능숙한 검사이다. 그는 알 무알림, 암살단 서기, 라피크(친구:아랍어)와 비슷한 검은 망토를 두르고 있다.
Trivia-기타 등등
His skin model is the same as the Master of the Tower.
그의 스킨 모델은 탑의 마스터와 똑같다.
Basilisk
Basilisk (unknown - 1190) was the leader of the Templar Order until his death in 1190.
바실리스크(불명~1190)는 1190년에 죽기 전까지 성당기사단의 그랜드마스터를 맡았던 인물이다.
Biography-일대기
Upon traveling to Jerusalem, the Assassin Altaïr Ibn-La'Ahad learned that Basilisk was the Templar commander in the region, and that he held one of the three keys to the Temple of the Sand. Believing the Chalice to be held within the Temple, the Assassins infiltrated a party, hosted by the King, where they knew they would find Basilisk.
예루살렘으로 여행하던 도중, 알타이르는 바실리스크가 성당기사단의 지도자이자 모래의 신전을 여는 3개의 열쇠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성배가 신전에 있다고 믿고 있던 암살단원들은 왕이 주최했으며 바실리스크가 참석했다는 걸 알던 연회장에 잠입하게 된다.
Altaïr and Basilisk faced off against each other, and the Assassin eventually managed to best the Templar leader. Basilisk managed to escape, though his key was lost to the Assassins.
알타이르와 바실리스크는 서로를 확인한 후, 알타이르는 성당기사단의 지도자를 제압한다. 바실리스크는 도망쳤지만 암살단원들은 열쇠를 얻는 데 성공한다.
With all three keys now in his possession, Altaïr traveled to the Temple of the Sand and managed to infiltrate the room where the Chalice was kept. However, he only found Lord Basilisk standing besides an empty chest. Basilisk started taunting the Assassin, also hinting that the Chalice was not an object but a woman. He then left the Assassin within the Temple, which soon started collapsing.
세 열쇠를 모두 얻은 알타이르는 모래의 신전으로 가서 성배가 보관된 방에 잠입한다. 그러나 막상 그 곳에 가자 바실리스크 경이 텅 빈 상자 옆에 있는 걸 보게 된다. 바실리스크는 알타이르를 조롱하는 한편 성배는 물건이 아니라 여자란 사실도 밝힌다. 이후 그는 무너지기 시작하는 신전 안에 알타이르를 놔두고 도망간다.
The next time the two men met was in the Templar stronghold in Tyre, where Altaïr and Basilisk faced off once more. The Assassin managed to wound Basilisk badly. The Templar leader was forced to reveal that the Chalice was in fact in Jerusalem, and that his forces were besieging Acre. The Assassin then burned all of his ships, delaying Basilisk's journey to Jerusalem.
이후 그들은 튀루스에 있는 성당기사단의 근거지에서 다시 만나게 되며, 거기서 두 번 마주친다. 알타이르는 어떻게든 바실리스크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바실리스크는 성배는 사실 예루살렘에 있으며 그의 군대가 아크레를 공격하고 있다고 어쩔 수 없이 털어놓는다. 알타이르는 바실리스크가 예루살렘에 가는 걸 늦추기 위해 그의 함대를 모조리 불태운다.
However, Basilisk traveled straight to Alep, where he managed to take Adha, the Chalice, while Altaïr was distracted by Harash. Basilisk took Adha to the Templar port in Tyre, where Altaïr soon confronted him. This time, the Assassin managed to kill Basilisk, though Adha turned out to be on a different ship, which had already left port.
그러나 바실리스크는 알타이르가 하라시에게 현혹된 동안 성배였던 아드하를 납치하기 위해 알레프로 곧장 쳐들어간다. 바실리스크는 아드하를 잡아다가 튀루스의 성당기사단 항구에 가두고, 알타이르도 그를 쫓아서 나타난다. 알타이르는 바실리스크를 죽이지만, 아드하는 다른 배에 있으며 이미 항구를 떠났다는 걸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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